새 기능: 인트로보드, 내 목소리 녹음, 그리고 길이/구간 설정

영상 맨 앞에 제목 썸네일을 넣는 인트로보드, 장면별로 직접 녹음하는 '내 목소리', 영상을 원하는 만큼 길게 보여주는 길이/구간 설정까지. 새 기능 세 가지를 데모와 함께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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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기능: 인트로보드, 내 목소리 녹음, 그리고 길이/구간 설정

쇼츠는 첫 화면에서 승부가 납니다. 스크롤을 멈추게 하려면 "이 영상이 뭔지"를 0.5초 안에 보여줘야 하죠. 이번 업데이트는 바로 그 첫 1초와 영상의 목소리, 그리고 영상을 보여주는 길이에 관한 것입니다. 새로 추가된 세 가지 — 인트로보드, 내 목소리 녹음, 그리고 길이/구간 설정을 소개합니다.


인트로보드 — 영상 맨 앞에 제목 썸네일을 자동으로

인트로보드는 영상 맨 앞에 제목을 큼직하게 띄운 썸네일 장면을 자동으로 넣어주는 기능입니다. 첫 번째 이미지를 풀스크린으로 깔고 그 위에 두 줄 제목을 얹어, 어떤 템플릿을 쓰든 임팩트 있는 도입부를 만들어 줍니다.

쓰는 법은 간단합니다. 쇼츠 만들기 마지막 단계(영상 스타일 선택)에서 '인트로 보드 추가' 토글을 켜기만 하면 끝. 첫 번째 이미지가 자동으로 인트로로 삽입됩니다.

토글 하나 켜면 끝 — 두 줄 썸네일 미리보기와 재생 방식 선택이 바로 나타납니다.

재생 방식은 두 가지

인트로 보드 추가 설정 화면 — 표시만 / 제목 읽기
재생 방식: 표시만 또는 제목 읽기

내 목소리로 녹음하기 — TTS 대신 진짜 내 목소리

이제 AI 목소리(TTS) 대신 내 목소리로 쇼츠를 만들 수 있습니다. 목소리 선택 단계에서 '내 목소리'를 고르면, 프로젝트가 만들어진 직후 녹음 창이 자동으로 열립니다.

장면마다 대본을 보면서 한 문장씩 녹음하면 됩니다. 녹음 길이에 맞춰 장면 길이와 자막 타이밍이 자동으로 맞춰지기 때문에, 영상과 목소리의 싱크를 따로 신경 쓸 필요가 없습니다.

장면별로 녹음하고, 바로 재생해서 확인하고, 마음에 안 들면 다시 녹음.

길이/구간 설정 — 영상을 원하는 만큼, 영상 소리까지

슈퍼쇼츠는 처음부터 "영상 편집을 할 줄 몰라도 쇼츠를 만들 수 있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타임라인을 과감히 없애고, 대본을 고치면 영상이 따라오는 직관적인 방식을 택했죠.

다만 아쉬움이 하나 있었습니다. 이 클립을 자막보다 조금 더 길게 보여주고 싶을 때, 영상에 담긴 현장 소리를 그대로 들려주고 싶을 때는 마땅한 방법이 없었거든요. 이번 업데이트로 그 아쉬움을 풀었습니다.

보드 이미지 메뉴 — 길이/구간 설정 버튼
상세편집에서 보드 이미지를 누르면 나오는 메뉴 — 길이/구간 설정을 클릭하세요.
모달에서 구간을 드래그하고 적용하면 끝 — 타임라인 없이 끝납니다.
길이/구간 설정 모달 — 사용 구간 드래그와 영상 음성 볼륨 슬라이더
사용 구간은 드래그로, 영상 음성 볼륨은 슬라이더로 조절합니다.

여전히 타임라인은 없습니다. 필요한 보드에서만, 필요한 만큼만 조절하면 됩니다. 영상 편집을 몰라도 되는 쇼츠 제작이라는 원칙은 그대로입니다.


이렇게 나옵니다

헬싱키 원로원 광장에서 찍은 클래식 카 퍼레이드 사진 몇 장으로 직접 만들어 봤습니다. 인트로보드는 '제목 읽기', 목소리는 일곱 장면 모두 직접 녹음했습니다.

완성본의 도입부 6초 — 직접 녹음한 목소리가 제목을 읽으며 시작합니다. 소리를 켜고 보세요.
완성된 쇼츠의 인트로보드 프레임 — 클래식 카 사진 위에 두 줄 제목
완성된 쇼츠의 인트로보드 — 첫 이미지 위에 두 줄 제목이 얹힙니다.

사진과 대본만 있으면, 내 목소리가 들어간 쇼츠 한 편이 몇 분 안에 나옵니다.


지금 바로 써보세요

두 기능 모두 새 프로젝트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쓰다가 궁금한 점이나 개선 아이디어가 있다면 오른쪽 하단 채널톡으로 보내주세요. 크리에이터 분들의 의견이 업데이트 우선순위에 바로 반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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